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콘 에어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||<-2> [[메타크리틱|'''{{{#ffe400 메타크리틱}}}''']] || || [[http://www.metacritic.com/movie/con-air/critic-reviews|'''스코어 52/100''']] || '''[[http://www.metacritic.com/movie/con-air/user-reviews|유저 점수 8.7/10]]''' || ||<-2> [[로튼 토마토|'''{{{#1ddb16 로튼 토마토}}}''']] || || [[https://www.rottentomatoes.com/m/con_air|'''신선도 56%''']] || '''[[https://www.rottentomatoes.com/m/con_air|관객 점수 75%]]''' || || '''[[IMDb|{{{#000000 IMDb}}}]]''' || || '''[[http://www.imdb.com/title/tt0118880/ratings|평점 6.8/10]]''' || || [[watcha|'''{{{#ffa0a0 왓챠}}}''']] || || '''[[https://watcha.net/mv/con-air-1997/|사용자 평균 별점 3.7/5.0]]''' || ||<-2> '''[[네이버 영화|{{{#ffffff 네이버 영화}}}]]''' || || '''[[http://movie.naver.com/movie/bi/mi/basic.nhn?code=18173|네티즌 평점[br]9.06/10]]''' || >Con Air won't win any awards for believability - and all involved seem cheerfully aware of it, making some of this blockbuster action outing's biggest flaws fairly easy to forgive. > 콘 에어는 개연성에 있어서는 어떤 상도 받지 못할 것입니다. 그리고 (이 영화 제작에) 관련된 모든 이들은 이 블록버스터 액션의 몇몇 심각한 결점들을 쉽게 묵인했다는 측면에서 그 점을 기꺼이 인식하는 듯 합니다. >----- >로튼 토마토 컨센서스 메타크리틱 평론가 점수 52점, 로튼토마토 지수 56%로 평단에서는 호불호가 갈리지만, 유저 점수는 메타크리틱 유저 평균 8.7 로튼토마토 팝콘 지수 75%로 상당히 높은 편이다. 평단과 대중들의 반응이 엇갈리는 부분은 이 시기 [[제리 브룩하이머]]가 제작한 다른 영화들도 마찬가지로 공유하는 특징이기도 하다.[* 대표적으로 [[아마겟돈(영화)|아마겟돈]]이나 [[진주만(영화)|진주만]]이 특히 그러하다.] [[니콜라스 케이지]]의 1990년대 전성기 대표작 중 하나로 여겨지며, 케이지가 장발+벌크업을 통해 완성한 주인공 카메론 포의 경우 특히 케이지가 본작 전에 출연한 '[[라스베가스를 떠나며]]'에선 알콜 중독자로 유약한 캐릭터를 연기했기에, 본작에서 묘사한 강인한 인간흉기 캐릭터가 더욱 이례적으로 다가온 부분이 있다. 일반적인 경찰 캐릭터와는 차별화된 [[존 쿠삭]]의 캐릭터성은 호평을 받았으나, 악역들은 [[존 말코비치]], [[스티브 부세미]], [[빙 레임스]] 같은 카리스마 있는 배우들을 기용했음에도 영화가 끝나기 직전까지 주인공과 제대로 된 대결씬도 없이 결과적으로 허수아비와 싸운 셈이 되어 평단에서도 이 부분을 지적했다.[* 그나마 개중에 존 말코비치는 배우의 호연에 힘입어 지능 범죄와 싸움에 모두 능한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다.] 개연성은 정말 말도 안 되는 수준으로 로튼 컨센서스에서 보듯이 평단의 가장 큰 혹평을 받은 부분이다.[* 이 또한 당대의 제리 브룩하이머표 영화들의 특징이기도 한데, 그래도 시추공들이 잠깐 교육받고 우주로 나가 지구를 구한다는 [[아마겟돈(영화)|아마겟돈]]보다는 양반이다.] 하지만 제리 브룩하이머표 영화 답게 물량공세는 화끈한 편이며, 대표적으로 라스베가스의 비행기 불시착 씬을 비롯해 여러 볼거리를 선사해준다. 곳곳에 패러디나 깨알같은 개그가 튀지 않는 선에서 들어가 팬덤에선 이 부분이야말로 여타 탈옥 액션물들과 차별화되는 부분이라며 호평한다. OST도 나름 유명한데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은 마지막에 카메론과 아내의 재회 엔딩씬에서 나오는 'How Do I Live'. 전술했듯이 빌보드 차트에 오랫동안 머물며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누린 곡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